정용화 트위터
밴드 씨엔블루 정용화가 소속사 후배들을 격려했다.정용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엔플라잉을 데리고 농구를 하러 간 멋진 선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은 정용화가 소속사 후배 밴드 엔플라잉 멤버 권광진, 이승협, 김재현과 함께한 모습이다. 사진 속 네 사람은 심야 농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어둠속에서도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4월 국내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인 엔플라잉은 케이블 채널 tvN 리얼드라마 ‘청담동111: 엔플라잉 스타가 되는 길’을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FCN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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