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주원 아이비, 한국판 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 입력 2013.11.21 18:01 수정 2013.11.21 18: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원(위), 아이비가 2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주원, 아이비가 열연하고 있다.배우 주원, 아이비가 2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고스트’ 프레스콜에서 열연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아내, 시모 폭언 '충격' "겨울 외투 샀다고 친정 母에 욕" 30세 혜리, 제대로 일탈했다…흡연·클럽에 ♥키스까지 "20대 후반은 돼야, 납득 가능" ('선의의 경쟁') '미스터트롯3' 강력 우승 후보였는데…결국 혹평 쏟아졌다, 분위기 '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