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BIFF 2013' 배우로 변신한 탑, '레드카펫 질주 본능' 입력 2013.10.03 20:40 수정 2013.10.03 20: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탑(본명 최승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탑이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탑이 앞만보고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3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아내, 시모 폭언 '충격' "겨울 외투 샀다고 친정 母에 욕" 30세 혜리, 제대로 일탈했다…흡연·클럽에 ♥키스까지 "20대 후반은 돼야, 납득 가능" ('선의의 경쟁') '미스터트롯3' 강력 우승 후보였는데…결국 혹평 쏟아졌다, 분위기 '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