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05.7월 처방약 매출 15.3% 증가...대신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05.7월 (원외) 처방약은 전년동기대비 15.3% 증가하여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제약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한다. 성장요인은 약품 다소비 세대인 40세 이상 중년세대의 증가 때문이다.
또한 국내 상위 제약사는 24% 성장하여 외자계 제약사의 성장률 3.1%에 비해 높은 성장을 하였다(05년7월 누적기준). 고혈압치료제등 시장성이 큰 제네릭의약품의 출시와 국내 제약사의 영업력의 결과이다.
성장률이 높은 제약사는 동아제약 (+43.8%), 한미약품(+39.3%), 일동제약(+34%), 종근당(+29.7%), 유한양행(+17.9%), 대웅제약(+13.6%), 중외제약(+11.1%) 등 이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