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친구' 마블 이터널스 OST기념 전국 영화관 1500개 광고로 축하


방탄소년단 지민의 프로듀싱곡 '친구'(Friends)가 마블 영화 '이터널스'(Eternals)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에 올라 전국 극장가를 뒤덮는 팬들의 축하로 또 다시 화제다.

지민의 초대형 한국 팬덤 올포지민코리아(ALLFORJIMIN KOREA)는 "지민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한 '친구'가 마블 신작 영화 '이터널스' OST에 수록된 것을 축하하며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총 1500개 무인 티켓 발권기에 광고를 진행한다"고 27일 SNS를 통해 밝혔다.

첫 프로듀싱곡임에도 방탄소년단 4집 정규 앨범에 수록될 만큼 높은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지민의 '친구'는 한국어곡 최초 마블 영화 OST에 정식 등록된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음악적 성과를 이뤄냈다.
방탄소년단 지민 '친구' 마블 이터널스 OST기념 전국 영화관 1500개 광고로 축하
이에 팬들 또한 오는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전국 극장가를 뒤덮는 스페셜 서포트를 진행, 더불어 개봉 10일 전부터 예매율 1위에 오른 기대작 '이터널스'에서 울려 퍼지는 지민의 '친구'를 듣기 위해 팬들은 서울과 일산, 대구, 지민의 고향인 부산 등지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아래 단체관람을 예정하고 있다.

앞서 지민의 생일에 명동 '지민 테마거리'(2020년)와 건대입구역 커먼그라운드 전체 래핑 프로젝트(2021년)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엄청난 경제 효과를 가져온 만큼 이번에는 '친구'를 통해 아미팬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며 영화 흥행을 크게 주도, 전국 극장가에 활기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민의 '친구'는 최근 누적 스트리밍 3000만 돌파로 일본 'RIAJ'(The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Japan, RIAJ)에서 실버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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