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수영복을 입고 역대급 몸매를 선보였다.
효민은 2일 "입수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을 찾은 효민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검은색 끈 수영복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여기에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매치한 효민의 센스가 돋보인다. 또 효민은 수영장을 걸으며 애플힙이 돋보이는 뒤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마치 화보를 연상케하는 효민의 압도적 S라인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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