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시원한 워터밤 무대를 즐겼다.
윈터는 26일 "#waterbomb"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워터밤을 찾은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윈터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윈터는 옆 트임이 강조된 과감한 민소매와 젖은 머리로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5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3' 무대에 올랐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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