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10일 "2023 G-KPOP콘서트의 진행을 맡게 되어 너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G-KPOP 콘서트 진행을 맡은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단발을 유지하던 초아는 확 달라진 긴 헤어스타일로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이어 초아는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 저를 보러 와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4월 'YESTERDAY'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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