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치하라 란 SNS)
(사진=이치하라 란 SNS)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 란이 근황을 전했다.

이치하라 란은 8일 "요즘은 날씨도 많이 풀려서 여기저기 다니고 싶어지네요. 여름계획을 다 세우셨나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찾은 이치하라 란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블루 계열 트위드 원피스를 입고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치하라 란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이치하라 란 SNS)
(사진=이치하라 란 SNS)

이어 이치하라 란은 "전 바다와 풀장은 필수! 그리고 여름이라 맛집 돌아다니고 헬스장도 가야지~여긴 계속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서 애프터 눈 티를 했어요"라며 "일본에서도 인기 많다고 들어서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감동했어요"라고 덧붙여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일본 배우 겸 모델 이치하라란은 일본 영화 '바이올런스 액션', '하이앤로우 더 무비'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 CF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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