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소년판타지’ 릴리릴리(REALLY REALLY) 팀이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소년판타지’ 릴리릴리 팀(홍성민, 김규래, 히카루, 히카리, 이한빈, 김범준, 오현태)은 6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위너의 ‘릴리 릴리’ 무대를 꾸몄다.


이날 보기만 해도 시원한 화이트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긴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표정 연기로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소년판타지’는 앞서 TOP12(홍성민, 유준원, 히카리, 소울, 링치, 강대현, 문현빈, 태선, 오현태, 김우석, 강현우, 김규래)가 출연해 시그니처 송 ‘FANTASY’로 섹시 버전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ABEMA)에서 동시 방영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