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고소영과 투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4일 "소영언니의 새로운 공간. 공간과 디쉬들이 이렇게 조화로울 수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식기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효민과 다정한 투샷을 남기고 있는 고소영은 17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레드 컬러도 완벽 소화하는 효민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 효민은 "마치 언니의 이목구비를 보는 것 같네"라녀 고소영의 미모를 칭찬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아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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