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9일 "꽉꽉 채운 나의 디토"라고 적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춘 드라마의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데뷔적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똑 닮은 미모와 환한 미소로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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