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클리어 반점 오픈
구구즈의 요리
"중국집 왜 많은지 알겠다"
구구즈의 요리
"중국집 왜 많은지 알겠다"

가마솥에 탕수육을 튀겼고, 기름 안에 고기를 넣자마자 타버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온도계로 기름의 온도를 정확히 체크했고 탕수육을 다시 튀겨 제대로 된 탕수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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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은 탕수육의 높은 온도를 언급하며 "나 '판도라'라고 원전 영화 찍을 때, '소장님! 294도, 290도! 폭파됩니다!'라고 했는데 그 온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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