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황도 청년회장
예상치 못한 조합?
최용수, 허재 저격수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제공
'안싸우면 다행이야' / 사진 = MBC 제공


안정환 저격수로 유명한 최용수가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3일 밤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안정환은 '황도 청년회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본격적인 자급자족 라이프를 시작한다. 이에 안정환이 자신의 절친들을 불러 모아 황도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밝혀져 관심과 집중이 모아지고 있다.

첫 번째 손님은 각종 방송에서 안정환과 환장(?)의 앙숙 케미를 드러냈던 최용수. 그동안 많은 시청자가 두 사람의 '안다행' 자급자족 라이프를 바라왔던 만큼, 이들의 조합에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기에 '안다행'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허재와 현주엽도 황도행 배에 몸을 실으면서,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허재와 최용수의 만남 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황도 집들이를 통해 첫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험난한 자급자족을 통해 절친으로 변신, '역대급 꿀케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최용수는 허재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거침없는 농담을 던지며 허재를 당황시킨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축구부'와 '농구부'의 특별한 티키타카는 물론 국가대표 선후배들의 거침없는 입담, 그리고 황도의 자연과 함께하는 역대급 만찬과 이에 어울리는 폭풍 먹방의 향연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더욱이 황도의 '절대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은, 황도 3호 주민을 꿈꾸며 청년회장 안정환의 자리를 위협했다고.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을 비롯해 최용수와 허재, 현주엽 등 체육 드림팀이 합류할 '안다행'. 이에 앞서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본격적인 황도 정착기는 3일 밤 9시 20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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