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전종서 박신혜 김성령 / 사진=JTBC 방송화면
'아는 형님' 전종서 박신혜 김성령 / 사진=JTBC 방송화면


배우 전종서가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영화 '콜'의 주역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전종서가 낯가리고 부끄러워하는 것 같지만 안에 끼가 굉장하다"고 제보했다. 박신혜는 "우리랑 있을 때는 낯을 가리지 않는다. 안기고 그런다. 김성령 무릎에도 앉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성령이 무릎은 좀 실례 아니야?"라고 물었고, 김성령은 "괜찮다. 너무 가볍다"고 대답했다. 김희철은 "그러면 종서 의자를 뺄 걸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전종서는 장래희망으로 '와이프'를 적어 내며 멤버들의 궁금증을 안겼다. 전종서는 "난 결혼을 빨리하고 싶다. 내가 행복한게 1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학창시절 남학생들이 교문 앞으로 찾아왔냐는 질문에 "나는 (남자) 한 명만 만났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뜻밖의 연애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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