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군살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S라인을 선보였다.
오윤아의 소속사 폴라리스이엔엠은 31일 명불허전의 몸매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 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상큼한 매력으로 현장을 ‘올킬’한 오윤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모델로 활동중인 뷰티 브랜드의 촬영장에서 남다른 비주얼과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우월한 비율로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해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문.
오윤아는 관리 비결에 대해 “각자가 타고난 아름다움이 있다. 그 타고난 아름다움이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라며, “억지로 새하얀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 싫은 잡티를 없애고 건강하고 맑고 환해질 수 있게 관리해왔다”고 답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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