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진PD가 다시 만든 '불타는 트롯맨' 내달 20일 첫 방송…'오징어 게임' 오마주


“‘물’이 다른 트롯! ‘결’이 다른 스타!! 오는 12월 20일(화) 드디어 첫 방송!”

MBN ‘불타는 트롯맨’이 ‘오징어 게임’을 오마주한 공식 티저 영상을 첫 공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오는 12월 20일(화) 첫 방송을 확정 지은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은 트롯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다루는, 초대형 트롯 오디션이다. 대한민국에 ‘트롯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주역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해, 기존 트롯 오디션에서는 보지 못했던 진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와 관련 ‘불트’에 도전하는 예비 트롯맨 100인의 면면이 드러난 공식 티저 영상이 첫선을 보여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불트’ 티저 영상은 MC 도경완이 “초특급 블록버스터 트롯 오디션! 트롯 쾌남들의 인생을 건 도전!”을 외침과 동시에, 초대형 무대 공중에 현금이 가득 담긴 투명 볼이 매달린 모습을 클로즈업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글로벌 메가 히트작 ‘오징어 게임’ 속 도전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숫자가 적힌 트레이닝복을 입은 100인의 트롯맨이 원형으로 서서 현금 볼을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성공하고 싶습니까!”라는 물음에 단전부터 끌어올린 힘찬 함성을 내질러 비장한 각오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박현빈의 ‘앗 뜨거’가 흘러나오자 현금이 사방으로 흩뿌려지고, 100인의 트롯맨이 잔뜩 흥분한 상태로 음악에 맞춰 무아지경 막춤을 춰 현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각양각색 남친 스타일 참가자들의 꽃미남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대한민국 트롯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또 한 명의 슈퍼 트롯 스타가 탄생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불트’ 티저 영상을 확인한 시청자들은 “와, 트롯 경연 맞아요? 모델 선발 대회 아님?” “비주얼부터 진짜 차원이 다르네!” “벌써 원픽 골랐음” “저 얼굴에 노래까지 잘 한다고?” “티저 보니까 완전 기대 돼! 본방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소감을 쏟았다.

제작진은 “‘불트’에는 트롯 가수 지망생 등 풋풋한 뉴페이스가 대거 등판한다”고 귀띔하며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트롯쇼를 탄생시키겠다는 일념 하에 트롯 장르에 정평이 난 전문 제작진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대한민국에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트롯 ‘흥’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은 오는 12월 20일(화) 첫 방송 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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