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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구하며 초능력 발휘 '리어카를 번쩍'
KBS2 '아이언맨' 방송 화면 이동욱이 신세경을 구하며 초능력을 발휘했다. 1일 방송된 KBS2 '아이언 맨'에는 주홍빈(이동욱)이 손세동(신세경) 앞에서 초능력을 발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손세동은 주홍빈에게 “저도 창(정유근)이가 좋지만 제가 있어서 창이가 아버지와 친해질 기회가 없다”며 “창이가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지레 포기해버려요. 놀이공원에서 창이가 대표님께 할 말이 있다고 했어요”라고 전했다. 손세동은 이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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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볼튼, SNS서 '불후' 녹화 소감 전해…“내 노래를 다뤄줘서 고맙다”
마이클 볼튼 트위터 캡처 미국 가수 마이클 볼튼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마이클 볼튼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V 쇼를 통해 한국의 경이로운 가수들과 강렬한 영감을 받았던 밤이었다. '불후의 명곡' 감사합니다. 내 노래를 다뤄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불후' 녹화 참여를 위해 입국한 마이클 볼튼은,이튿날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불후'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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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반려견과 다정한 투샷 '각별한 사이'
배우 유민 배우 유민이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민은 귀여운 반려견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유민의 백옥같은 피부와 미모에도 시선이 가지만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도 눈길이 간다. 유민은 최근 종영한 도쿄TV ‘고독한 미식가 시즌 4’에 출연한 바 있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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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금발의 고혹적인 자태 '매력있어'
미쓰에이 민 걸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민은 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글루미 데이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민은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화장으로 오묘한 매력을 더한다. 더불어 예전보다 슬림해진 모습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민은 최근 온라인 드라마 '드림 나이트(Dream Knight)-가제'에 제니 역으로 캐스팅됐다. 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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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김동률 신곡 '그게 나야' 홀릭 "계속 반복 중"
배우 윤현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현민이 김동률의 신곡 ‘그게 나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계속 반복 중. 그래도 좋음. 뮤비 보고 울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민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아우디 자동차 안의 오디오에서 김동률의 ‘그게 나야’가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이를 통해 그가 김동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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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BIFF, 박유천 “임시완, 가수인 줄 몰랐다” 왜?
배우 박유천이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을 라이벌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3일 오후 4시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한국영화기자협회와 부산국제영화제가 공동 주관하는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에 참석, 영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박유천은 봉준호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해무'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선원들이 밀항을 도와주다가 바다 안개에 갇히면서 끔찍한 일을 겪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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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BIFF, '군중낙원' 감독 “대만영화로는 두 번째 개막작 선정, 영광”
'군중낙원'의 도제 니우 감독이 개막작으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2일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작 '군중낙원'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이후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는 도제 니우 감독을 비롯, 출연배우 롼징티엔, 첸이안, 첸지안빈, 완치안이 참석했다. 이날 도제 니우 감독은 “'군중낙원'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고생했던 스태프들에게 상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대만 영화가 부산영화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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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의 성장판③ 비투비에 관한 7가지 흥미로운 사실들
비투비 그룹 비투비는 아까운 그룹 중 하나다. 보컬 4명과 래퍼 3명의 조화가 잘 이뤄진 그룹인데다 각각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구멍이 없는 알찬 멤버를 자랑한다. 게다가 임현식, 정일훈 등 작사 작곡에 능한 멤버들도 포진돼 있고, 이민혁처럼 언더에서부터 활동하면서 일찌감치 실력을 쌓은 멤버도 있다. 그런데 아직 내세울만한 성과가 없는 점이 아쉽다. 담금질이 기간이 길었던 비투비는 지난 2월 발표했던 '뛰뛰빵빵'으로 세 번 연속 지상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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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 김현중,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김현중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김현중을 지난달 29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현중은 지난 8월 20일 여자친구 A씨를 폭행하고 전치 2주에 달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후 김현중은 폭행 혐의 일부를 인정하며 공개 사과문을 발표, 최근 A씨는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그러나 상해 혐의는 처벌이 불가피해 기소 의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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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직장생활 적응? “나의 첫 작품”
박준형 인스타그램 그룹 god 박준형이 직장생활에 적응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오우~나의 첫 작품! 이 주머니 안에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직장인 여러분들 오늘 마무리 모두들 무사히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는 선글라스를 쓴 박준형이 ‘콩순이’라고 적힌 노란 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의기양양한 박준형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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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엘, 크리스탈에 고백 "왜 두근거리게 만들어"
SBS '내그녀' 방송화면 캡처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엘이 크리스탈에게 고백했다. 1일 방송된 '내그녀'에서는 시우(엘)가 윤세나(크리스탈)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나는 기자와 팬들을 피해 호텔로 숨어 버린 시우를 위해 직접 피자 배달을 했다. 시우는 윤세나를 만나 억울하고 꿀꿀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다. “혼자 있는데 부를 사람이 없었다”는 시우의 말을 떠올린 윤세나는 '휴대폰이 켜지면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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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설운도 루민 부자, '잊혀진 계절' 열창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설운도 루민 부자가 화음을 맞췄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특집으로 설운도, 루민, 장동민, 장광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설운도는 “오늘 부를 노래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다. 10월의 공기가 첫사랑을 떠나보낸 듯 한 계절같아서”라며 선곡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들 루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설운도는 같이 화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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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SNL코리아'서 유세윤과 몸싸움 "너, 문지상이 보냈지?"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 이유리가 깜짝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5(이하 SNL코리아)’의 ‘자수구찌쇼’에서 오늘의 호스트인 배우 김지훈과 유세윤이 대화를 나누던 중 이유리가 특별 출연했다. 김지훈이 자수구찌 유세윤에게 “깜빡했는데, 내가 잠깐 친구 만나기로 했었어. 너랑 이야기를 하느라 까먹었잖아”라고 말했다. 그때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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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책 읽는 모습 포착, 심플한 스타일로 지적인 매력 발산
배우 이요원 이요원이 서점에서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요원이 서점에서 책을 읽고 있는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요원은 서점 책장에 기댄 채 독서에 열중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심플한 스타일링으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화이트 컬러 재킷에 블랙 컬러 가방과 팬츠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서점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퀼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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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샘 해밍턴, 오크라 요리 먹방..오크라는 무엇?
‘식사하셨어요’ 샘 해밍턴이 오크라 요리 먹방을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샘해밍턴이 게스트로 출연해 젊은 농부 박한빛씨를 찾았다. MC 임지호는 오크라를 이용해 젊은 농부를 위한 ‘청춘의 밥상’을 마련했다. 오크라 닭백숙, 삶은 오크라 무침, 우크라 닭백숙 국물 등을 선보였다. 샘해밍턴, 이영자는 오크라 요리 맛에 감탄했다. 이영자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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