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

배우 유민이 애완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민은 귀여운 반려견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유민의 백옥같은 피부와 미모에도 시선이 가지만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도 눈길이 간다.

유민은 최근 종영한 도쿄TV ‘고독한 미식가 시즌 4’에 출연한 바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유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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