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
16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면서 "올 연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거진 여성조선은 둘째 출산을 앞둔 강소라의 단독 만삭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올해 1월 방송된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3년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6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강소라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면서 "올 연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매거진 여성조선은 둘째 출산을 앞둔 강소라의 단독 만삭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강소라는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또한 올해 1월 방송된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3년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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