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5일 영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최종 선택 방송 이후 라이브 방송을 켰다. 앞서 영숙은 4일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고 미리 공지한 바 있다.
5분 늦게 라이브 방송을 켠 영숙은 "서울역에 좀 늦게 도착해서 이제야 켰다. 월요일에 갑자기 정해진 부분이 있다. 제작진들이 상철한테 배운 건지 집요하더라"라며 "분명 안한다고 의견을 전했는데 연휴 때 계속 전화가 오더라. 어떤 내용인지는 이동 후에 말해주겠다. 이 사안은 제작진과 영철 오빠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다독여주고 연락해주고 챙겨준 게 영철오빠"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숙은 최종 선택을 포기한 바 있다. 상철은 영자가 아닌 영숙을 선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5일 영숙은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 최종 선택 방송 이후 라이브 방송을 켰다. 앞서 영숙은 4일 라이브 방송을 하겠다고 미리 공지한 바 있다.
5분 늦게 라이브 방송을 켠 영숙은 "서울역에 좀 늦게 도착해서 이제야 켰다. 월요일에 갑자기 정해진 부분이 있다. 제작진들이 상철한테 배운 건지 집요하더라"라며 "분명 안한다고 의견을 전했는데 연휴 때 계속 전화가 오더라. 어떤 내용인지는 이동 후에 말해주겠다. 이 사안은 제작진과 영철 오빠만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일하게 다독여주고 연락해주고 챙겨준 게 영철오빠"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숙은 최종 선택을 포기한 바 있다. 상철은 영자가 아닌 영숙을 선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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