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여자친구役' 한소희, 113만원대 원피스로 세상 여리여리하게
배우 한소희가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최근 한소희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새하얀 원피스에 검은색 롱부츠를 더해 섹시한 매력과 독보적 아우라를 뽐냈다. 또 그는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하고 매력적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소희가 입은 화이트 코튼 원피스는 I사 제품이며 레이스 트리밍의 플리츠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가격은 약 113만원대를 호가한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1945년 경성을 배경으로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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