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 전문 제조기업 푸드웨어 헤이밀이 tvN 목요일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헤이밀 관계자는 “‘댄스가수 유랑단’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헤이밀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푸드웨어 신동식 대표는 “국내 최고 여성 아티스트 5명이 함께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저희 헤이밀 브랜드가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이번 ‘댄스가수 유랑단’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계기로, 헤이밀 송송만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밀은 올해 1월에 출시된 신규 브랜드로,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과 풍미 가득한 만두 본연의 맛을 잘 살려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4개월 만에 마켓컬리에 8개 제품이 동시에 입점 판매됐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헤이밀 관계자는 “‘댄스가수 유랑단’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헤이밀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제작 지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푸드웨어 신동식 대표는 “국내 최고 여성 아티스트 5명이 함께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저희 헤이밀 브랜드가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이번 ‘댄스가수 유랑단’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계기로, 헤이밀 송송만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며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헤이밀은 올해 1월에 출시된 신규 브랜드로,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과 풍미 가득한 만두 본연의 맛을 잘 살려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4개월 만에 마켓컬리에 8개 제품이 동시에 입점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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