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상훈이 70억대 건물주가 됐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상훈은 지난해 5월 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을 74억 원에 계약했다. 올해 3월, 잔금을 치렀다.
정상훈은 약 20년간의 무명생활과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70억대 건물주가 됐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월세 보증금도 없고 정말 힘들었다며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정상훈은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엉터리 중국어를 구사하는 특파원 ‘양꼬치 앤 칭따오’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기가후니’ 등 다양한 부캐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상훈은 지난해 5월 한결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역삼동 소재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 건물을 74억 원에 계약했다. 올해 3월, 잔금을 치렀다.
정상훈은 약 20년간의 무명생활과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70억대 건물주가 됐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을 앞두고 월세 보증금도 없고 정말 힘들었다며 생활고를 고백한 바 있다.
정상훈은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엉터리 중국어를 구사하는 특파원 ‘양꼬치 앤 칭따오’ 역으로 사랑받았으며, 이후 ‘기가후니’ 등 다양한 부캐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개설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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