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멕 라이언(Meg Ryan)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미국 링컨센터에서 열린 'Still: A Michael J. Fox Movie'(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행사에 참석했다.
멕 라인언과 마이클 J.폭스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Still: A Michael J. Fox Movie'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유명배우인 마이클 J. 폭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멕 라이언의 사뭇 달라진 얼굴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멕 라이언. 팬들은 멕라이언의 다소 어색한 얼굴에 놀라움과 함께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얼굴에 뭘 한 거지?", "못 알아보겠다"등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성형수술 부작용인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멕 라이언은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다. 영화 '여인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등에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의 퀸이라고 불리며 사랑받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멕 라이언은 미국 링컨센터에서 열린 'Still: A Michael J. Fox Movie'(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행사에 참석했다.
멕 라인언과 마이클 J.폭스는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져 있다. 'Still: A Michael J. Fox Movie'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유명배우인 마이클 J. 폭스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멕 라이언의 사뭇 달라진 얼굴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11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멕 라이언. 팬들은 멕라이언의 다소 어색한 얼굴에 놀라움과 함께 걱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얼굴에 뭘 한 거지?", "못 알아보겠다"등의 반응이 대부분이다. 일각에서는 성형수술 부작용인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
멕 라이언은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다. 영화 '여인의 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등에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의 퀸이라고 불리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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