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남다른 일상을 전했다.
17일 장원영은 "키치"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크롭 츄리닝에 교복 치마를 입고 반스타킹과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평범한 계단에서 찍은 사진인데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해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7일 장원영은 "키치"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크롭 츄리닝에 교복 치마를 입고 반스타킹과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평범한 계단에서 찍은 사진인데 패션쇼 런웨이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최근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해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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