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암 투병 중인 반려견 밤비의 근황을 전했다.
윤승아는 6일 "밤비와 함께 다시 집에 돌아왔어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으로 돌아온 윤승아의 반려견 밤비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집으로 돌아온 밤비를 반겼다.
앞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밤비의 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김무열은 "밤비는 항암 치료를 1년 동안 했다.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컨디션이 돼서 호스피스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 최대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밤비가 젬마 얼굴을 보고 가는 게 소원이다. 예전에는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현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승아는 6일 "밤비와 함께 다시 집에 돌아왔어요.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으로 돌아온 윤승아의 반려견 밤비의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집으로 돌아온 밤비를 반겼다.
앞서 윤승아와 김무열은 밤비의 암 투병 소식을 알렸다. 김무열은 "밤비는 항암 치료를 1년 동안 했다. 항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컨디션이 돼서 호스피스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 최대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밤비가 젬마 얼굴을 보고 가는 게 소원이다. 예전에는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현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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