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제주살이' 송윤아, 민낯 살짝 가리고 대낮에 잠옷바람 외출…송혜교 "♥♥♥" 입력 2023.03.06 11:13 수정 2023.03.06 11: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송윤아 배우 송윤아가 제주살이 중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송윤아는 5일 "대낮에 잠옷바람. 주말이니까"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송윤아 제주의 파란 하늘에 돌담이 시선을 끄는 풍광이다. 이 곳에서 송윤아는 두꺼운 잠옷 가운을 입고 얼굴을 감싼 채 포즈를 취했다.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이 밝게 빛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라는 코멘트를 달았다.한편,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 2009년 결혼, 슬하 1남을 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윤아 #설경구 #제주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제이쓴子' 준범이, 생후 7개월 만에 독립 선언…얼마나 기쁘면 침까지 흘려 ('슈돌') 재하x퓨처리스틱 스웨버, 韩 최초 ‘글로벌 음원유통 플랫폼’ mixtape 응원곡 제작 카카오엔터, 아이브 북미 진출 돕는다…소니뮤직과 파트너십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