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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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6일 나비는 "오전 자유부인 오후 이준엄마. 바쁘다 바빠 하와이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나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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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는 빨간색 민소매에 흰색 롱치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나비는 2019년 비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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