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침대위 팔베게 누구일까?...행복한 미소
배우 이유영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이유영은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이유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근 이유영은 지난해 방영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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