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프랑스 영부인과 찰칵...자선 단체 참석하며 월드투어중
블랙핑크, 프랑스 영부인과 찰칵...자선 단체 참석하며 월드투어중
그룹 블랙핑크가 프랑스 영부인을 만났다.

25일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는 블랙핑크,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 단체의 콘서트에서 해맑은 미소로 인증샷을 찍는 블랙핑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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