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소라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친분 인증을 했다.
이소라는 최근 "이렇게 이쁘고 똑똑한데 이렇게 이쁜 척 안 하고 겸손한 사람이라니"이라고 적고 이혜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이혜성은 "실물이 백만배 이뿌신 소라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사진에서 이소라와 이혜성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모자를 쓴 이소라와 펌을 한 듯한 이혜성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이 시선을 끈다.
한편, 2016년 43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활동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소라는 최근 "이렇게 이쁘고 똑똑한데 이렇게 이쁜 척 안 하고 겸손한 사람이라니"이라고 적고 이혜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이혜성은 "실물이 백만배 이뿌신 소라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화답했다. 사진에서 이소라와 이혜성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모자를 쓴 이소라와 펌을 한 듯한 이혜성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접점이 없을 것 같은 두 사람의 만남이 시선을 끈다.
한편, 2016년 43기 공채 아나운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퇴사해 프리랜서 활동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