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12일 "#엄마의아침 오늘은 #막내회장님 친구분들 생일 선물 포장한다고 아침부터 작업 중 현실 그 잡채가 생생히 전해지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미는 "오늘 아침 패션은 참으로 난감인데 이 말도 안 되는 조합이 세상 편하답니다"고 전했다.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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