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트리' 아마존 베스트셀러송 1위 역주행


방탄소년단(BTS) 뷔의 ‘크리스마스트리 (Christmas Tree)’가 막강한 글로벌 팬 파워에 힘입어 아마존 차트에서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어 화제이다.

지난 1월 3일에 1위 등극이 힘든 US(미국) 아마존 세일즈 차트 에서 오리지널 버전과 앨범 버전이 동시에 1위 2위를 차지하여 뷔의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송 인터내셔널 부문에서는 오리지널 버전과 앨범 버전, Inst 버전 3가지 모두 1위부터 3위에 랭킹 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일주일 연속 인터내셔널 세일즈 1위를 차지하여 어제 6일에는 아마존 USA로부터 베스트셀러로 공식 인정 받았다는 소식도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 '크리스마스 트리' 아마존 베스트셀러송 1위 역주행
또 ‘크리스마스트리’가 뷔의 노래 ‘이너 챠일드’, ‘스윗 나이트’에 이어 3번째 95개국 아이튠즈 1위 기록을 세워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켰다.

뷔의 ‘크리스마스트리’는 한국 OST 최초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HOT 100에 진입했다. 현재 스포티 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한국 OST 1위에 뷔의 ‘스윗 나이트’가, 3위에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차지하고 있어 ‘믿고 듣는 OST KING’의 위상을 빛내고 있다

영국 매체 에든버러 라이브는 2022년 ‘스포티 파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 노래’ 1위로 뷔의 ‘크리스마스트리’를 선정했고, 일본 음악전문 매거진 리얼 사운드는 ‘2022년 일본 스포티 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크리스마스 노래’ 2위에 뷔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올랐다고 발표해 세계적인 인기와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미국 온라인 뉴스 플랫폼 엘리트 데일리의 Y2K(2000년대) 이후에 발표된 크리스마스 시즌 송 플레이 리스트 24곡에도 이름이 올라 홀리데이 송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뷔의 음원 파워는 괄목할 만하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개편 후 대중적 인기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주간 인기상'을 4회 수상하여 남돌 솔로 최초 최고의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음원 파워는 물론 슈퍼스타로서 뷔의 화제성과 대중성 모두 입증한 것이다.

발매 1년 후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제목과 겨울감성의 매력적인 뷔의 보컬 덕분에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현재 꾸준하게 역주행 순위 상승 중이다.

솔로이스트로서 음악적 역량, 대중적 인기와 막강한 팬 파워로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뷔는 2023년 솔로 앨범을 예고하여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과 국내외 매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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