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사랑이 넘치는 뷔를 닮은 전 세계 팬들의 기부 물결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12월 30일)을 기념하며 뷔의 글로벌 팬들이 전 세계 곳곳에 기부 물결을 일으켰다.

스페인 팬베이스 'BTS V Spain'는 사회적 배제의 위험이 있는 어린이와 여성에 초점을 맞춘 NGO Ayuda en Acción의 "Here too" 프로그램에 기부했으며, 스페인 세계자연기금을 통해 북극곰을 입양했다.

한국 아미 소셜 캠페인팀 ‘다정한 파동’에서는 뷔의 생일 프로젝트로 ‘김연탄은 사랑을 싣고’ 라는 캠페인을 진행하여, 서울과 부산에 각각 1230개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방글라데시 팬베이스 ‘BTS V BANGLADESH’는 특수학교인 Sukathi Disabled & Autism School에 전통악기들을 기부하여 ASD 아동들이 음악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뷔의 한국 팬 ‘𝗋𝗈𝗓’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뷔 이름으로 후원했고, 세계자연기금에도 후원하며 뷔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indness4Tae’은 뷔의 생일을 기념하며 비영리 단체 4곳인 Toys for Tots, Echo shelter, MG PTA, KKOOM에 선물과 기부금을 보내 환경이 어려운 50명의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를 빛냈다.

뷔의 미얀마 팬베이스 'Kim Taehyung Myanmar Fanbase'은 미얀마 난민들에게 쌀, 기름, 간식 등을 기부했고, "샤이닝 스타 고아 아동 청소년 복지 센터“의 어린이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 우유 등을 기부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화장실을 짓기 위한 시멘트와 벽돌을 기부했다.
방탄소년단 뷔, 사랑이 넘치는 뷔를 닮은 전 세계 팬들의 기부 물결
뷔의 싱가폴 팬베이스 ‘Taehyung Singapore’는 UNICEF에 기금을 전달하며 겨울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린이를 위해 쓰이길 희망했다.

볼리비아 팬베이스 ‘V BTS Bolivia’는 볼리비아 라파스 주 욜로사에 위치한 야생동물 보호지 및 생태관광 보호지인 "SENDA VERDE" 단체와 야생 및 멸종 위기에 처한 조류의 은신처이자 다른 야생 동물의 보호 센터인 "Agroflori Parque de las Aves"에 기부하며 뷔의 생일을 기념했다.

인도네시아 팬베이스 ‘KIM TAEHYUNG INDONESIA’는 'BORN TO BE LOVED' 프로젝트를 통해 300만 IDR을 인도네시아 암 재단에 기부했다.

터키 팬베이스 ‘Vante's Blog’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의 방한복 제공을 위해 3000터키리라를 기부했다.

이집트 팬베이스 ‘TAEHYUNG EGYPT’는 시골 마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뷔의 이름으로 Orman Hospital에 기부했다.

페루 팬베이스 ‘V-Taehyung Perú’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식당 "Senyor de los Milagros"에 기부했다.

말레이시아 팬베이스 ‘Taehyung Malaysia’는 Tuanku Bainun에 기부하며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공연 예술 수업 지원에 사용하도록 했다.

TKG는 한국 독거노인들을 위한 독거노인종합지원 사업, 유기 동물들을 위한 태국의 Phangan Animal Care For Strays, 지역 청소년과 음악가 커뮤니티를 위한 모로코 주두르 사하라(The Music School)에 각각 기부했고,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 LA NUESTRA의 페미니스트 축구 클럽에도 기부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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