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MC딩동이 쇼케이스의 '제왕다운 품격'으로 돌아왔다.

MC딩동은 최근 진행된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의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의 쇼케이스와 12월25일 강촌 엘리시안 무료공연의 MC로 오랜만에 행사 진행자로 무대에 올랐다.

앞서 15일 서울 중구 L7명동 호텔에서 진행된 크러핀의 쇼케이스는 MC딩동의 자연스러운 진행 속에 김태형과 지하용이 자신들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는 자리였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레드계열 코트로 등장한 MC 딩동은 많은 가수들의 쇼케이스 단골 진행자다운 유쾌하면서도 배려심 넘치는 진행 스타일로 역시 당동은 딩동"이라고 각광받았다.

또한,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연탄은행 기부 프로젝트로 진행된 크러핀의 첫번째 무료공연에서도 MC딩동은 탁월한 진행실력으로 더욱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MC딩동은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감동의 세계를 맛봤다. 날은 너무 추웠고 귀도, 입도 마이크도 얼어버려 나오지 않을 날씨에도 제 얘기 한마디에 웃고 춤도 춰 주시고 박수 쳐 주시는 분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보는 자연스러운 현장이었다."며 "완벽하지 않은 야외무대에서 보여준 크러핀의 라이브 실력은 생각지도 못한 감동이었다. 또한, 자연스럽게 모인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모여 친구가 되고 같이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에서 MC로 막 데뷔했을 때의 모습이 떠올랐다. 초심으로 돌아가 크러핀의 기부 무료 공연에 동참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12월 30일에 진행하는 크러핀의 무료공연에도 함께 하는 MC딩동은 푸짐한 선물도 함께 준비해 관객들과 더욱 즐거운 연말을 보낼 것을 약속했다.

한편 MC딩동은 지난달 라이브 커머스 방송 MC에 이어 쇼케이스 MC로도 나서며 앞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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