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괜히 편스토랑 출연자가 아니었네…미슐랭급 홈파티 열어
배우 오윤아가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오윤아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집에서 홈파티를 준비한 모습. 직접 고난도의 요리를 하며 실력을 뽐냈다.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현재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또 영화 '미스매치'에서 오대환과 호흡을 맞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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