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패널을 들고 가족사진을 찍었다.
제이쓴은 지난 25일 "우리 세식구 첫 번째 크리스마스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디 똥별쓰 잠투정 넘나 심해서 자는 바람에 어제 여녜대상에서 가져온 패널로 대체. 똥별쓰 판넬 없었으면 우짤뻔했을꼬. #아낮에찍을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빨간 망토를 쓰고 있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똥별(준범)이는 '2022 KBS 연예대상'에 등장했던 패널로 대신해 시선을 끈다. 홍현희는 "미국 시간으로 해 내일 다시 찍자"고 하기도.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제이쓴은 지난 25일 "우리 세식구 첫 번째 크리스마스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디 똥별쓰 잠투정 넘나 심해서 자는 바람에 어제 여녜대상에서 가져온 패널로 대체. 똥별쓰 판넬 없었으면 우짤뻔했을꼬. #아낮에찍을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빨간 망토를 쓰고 있는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똥별(준범)이는 '2022 KBS 연예대상'에 등장했던 패널로 대신해 시선을 끈다. 홍현희는 "미국 시간으로 해 내일 다시 찍자"고 하기도.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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