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 ♥조예영 만날 주말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중…볼 비비적
한정민이 조예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정민은 3일 "하루 남았다 시간아 달려달려"라며 조예영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볼을 가까이 맞대고 있는 모습. 장거리 연애 중인 한정민과 조예영. 한정민은 조예영 찍은 사진을 보며 조예영을 만날 주말을 고대한다. 조예영 역시 "드디어! 시간 참 안 갔어. 그치?"라며 한정민과 데이트할 날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정민은 "하루는 짧은데 일주일은 길어"라며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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