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15주차에 볼록 나온 D라인 포착…쉬지 않는 워킹맘
'둘째 임신' 최희, 15주차에 볼록 나온 D라인 포착…쉬지 않는 워킹맘
'둘째 임신' 최희, 15주차에 볼록 나온 D라인 포착…쉬지 않는 워킹맘
최희가 임신 중에도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최희는 3일 "오늘은 새벽부터 촬영장이에요.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촬영 중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자구요! 다들 힘내고 있지요? 마음 보냅니다"라며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임신 15주차인 만큼 살이 오르고 배도 살짝 나온 모습.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워킹맘의 모습이 감탄과 응원을 자아낸다.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5월에 대상포진으로 이석증, 안면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 후유증을 호소한 바 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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