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 /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배우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2년에도 W코리아와 함께하는 유방암인식 향상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캠페인을 통하여 조성된 기금은 한국유방재단에 기부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살 하나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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