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연과 원은 최근 SNS 게시글로 열애를 티냈다. 동일한 장소를 방문하고 같은 옷을 입는 등 겹치기가 반복됐다. 팬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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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다연이 속한 케플러는 오늘(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트러블슈(TROUBLESHOOTER)'를 발매, 활동을 시작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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