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소미, 서 있기만 해도 화보 그 자체…다리 길이에 '깜짝'[TEN★] 입력 2022.10.11 08:29 수정 2022.10.11 08: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가수 전소미가 남다른 비주얼로 근황을 공개했다.전소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캡션이 생각안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교복 스타일의 의상에 패딩을 걸친 모습이 담겼다. 탈색한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바비 인형 같은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YGX 댄서 여진은 "추워ㅠㅠ"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한편, 전소미는 2016년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9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엑소엑소(XOXO)', '덤덤(DUMB DUMB)'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뉴진스, 새 에이전트 있다고 발표"…5개 음악단체, 탬퍼링 방지법안 마련 호소[전문] 몬스타엑스 셔누, 잘생김이 넘쳐흘러[TEN포토+] 블랙핑크 지수,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