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스걸파 이채린, 암 투병 고백…"항암치료, 안 무서워…덤벼라" [TEN★] 입력 2022.09.20 14:37 수정 2022.09.20 14: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채린 / 사진=이채린 인스타그램 댄스 크루 클루씨의 리더 이채린이 암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이채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항암치료 스타트. 난 하나도 안 무섭지. 덤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암 병동에서 셀카를 찍는 이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채린은 올해 19세로, 지난 1월 종영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했다. 이채린 / 사진=이채린 인스타그램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 "한혜진 성격 못 고쳐"…이시언 발언에 한혜진 부모도 소환됐다('내편하자4') [종합] '남편 외도 폭로' 강부자 "남자가 아내 눈치 보는 게 싫다"…안정환 '혼쭐'('가보자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