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이 윤남기와 딸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이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 "이 사진 뭔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남기와 딸의 모습이 보인다. 윤남기는 분수대 앞에 있는 딸의 뒤에 서서 보살펴주며 함께 구경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다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 "이 사진 뭔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윤남기와 딸의 모습이 보인다. 윤남기는 분수대 앞에 있는 딸의 뒤에 서서 보살펴주며 함께 구경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부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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