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인공들과 사진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도와 파라솔 #곰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경호를 비롯해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 조정석 등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주인공 5인방의 모습이 보인다. 다섯 사람은 의사 근무복에 흰 재킷을 입고 있다. 흰 재킷에는 드라마 속 배경인 율제병원의 로고가 찍혀있다. 다섯 명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속 이들의 모습이 앞선 시즌 1, 2와는 헤어스타일이 달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시즌3?", "어라라? 헤어스타일들이 시즌2와 다른데 말입니다?", "삶의 희망이 생깁니다", "대체 뭐지?" 등 댓글을 남기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 2에서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경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기로운 의사생활 #미도와 파라솔 #곰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경호를 비롯해 유연석, 김대명, 전미도, 조정석 등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주인공 5인방의 모습이 보인다. 다섯 사람은 의사 근무복에 흰 재킷을 입고 있다. 흰 재킷에는 드라마 속 배경인 율제병원의 로고가 찍혀있다. 다섯 명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속 이들의 모습이 앞선 시즌 1, 2와는 헤어스타일이 달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시즌3?", "어라라? 헤어스타일들이 시즌2와 다른데 말입니다?", "삶의 희망이 생깁니다", "대체 뭐지?" 등 댓글을 남기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경호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 1, 2에서 흉부외과 부교수 김준완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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