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누가 남편이고 누가 딸이야…진화·혜정 '완벽한 붕어빵 父女' [TEN★]
방송인 함소원이 일상을 전했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SNS에 팬들과 소통하며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함께하는 일상이 담겼다.

이와함께 함소원은 “혜정아~ 저희 집에 혜정이 2명 있어요. 남편 혜정 내 딸 혜정”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진화와 딸 혜정이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조작 방송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10월 쌍꺼풀 수술을 해 주목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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