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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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채림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긴 어느 날…모닥불에 마시멜로 구워 먹기!! 나..이러다 달고나에 이어 마시멜로 굽기 장인 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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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아들 리우와 함께 캠핑장에서 마시멜로를 굽고 있는 모습이다. 아들을 위해 직접 장인의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채림이 구운 마시멜로를 먹고 있는 리우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채림은 썰매 체험에 나선 리우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를 접한 김현숙은 "멋져 멋져"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채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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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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