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명품 브랜드 T사의 주얼리를 선물을 받았다.
문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짓는 문가영의 모습 보다 그의 팔에 채워진 팔찌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T사의 주얼리로 1125만 원에 달한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문가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묶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짓는 문가영의 모습 보다 그의 팔에 채워진 팔찌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T사의 주얼리로 1125만 원에 달한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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