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채영, 호피무늬도 소화하는 바비인형...완벽한 S 라인[TEN★]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상식에 참석,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채영은 채널 IHQ의 개국 첫 런칭 새 금토드라마 '욕망'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한채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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